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두르 구드욘센 (문단 편집) === [[FC 바르셀로나]] === [[파일:external/static.standard.co.uk/eidur0109es_415x420.jpg]] 바르사 이적 첫시즌인 2006-07 시즌, 초반엔 무려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만난 친정팀 첼시에게 환상적인 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여기서도 [[호나우지뉴|외계인]], [[리오넬 메시|신이 될 소년]], [[사무엘 에투|흑표범]], [[티에리 앙리|런던의 왕]] 소위 판타스틱 4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던 [[보얀 크르키치]]까지 포워드 경쟁에 참여하며 주전경쟁을 하게된다.[* 사실 판타스틱 4는 이름값은 엄청났지만 초기엔 말 그대로 외계인 그 자체였던 [[호나우지뉴]]의 불성실한 모습, 앙리의 노쇠화 등으로 2007-08시즌에 이르러서는 메시가 혼자 캐리할 정도의 막장화를 보여주었다..] 주전 경쟁이 치열하던 때에도 2006-07 시즌 41경기, 2007-08 시즌 37경기 출전기록을 남길정도로 많이 출장했지만, 첼시 시절의 활약에 비하면 바르사에서의 퍼포먼스는 조금 부족했다. 2008-09 시즌 [[펩 과르디올라]] 부임 이후에는 무리뉴와 마찬가지로 구드욘센의 장점을 정확히 꿰뚫어본 펩에 의해 중용되지만, [[중앙 미드필더]]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뛰게 되면서 34경기 4골에 그치는 과거의 명성에는 걸맞지 않은 득점력을 거두게 되었지만 그래도 특유의 환상적인 볼터치에 이은 창의적인 패스 및 택배 같은 얼리 크로스 만큼은 일품이었다. 그러나 잔 부상 및 노쇠화로 인한 기량 폭락으로 2008-09 시즌을 끝으로 바르사에서의 선수생활을 마치게 된다. --그리고 세계여행이 시작되었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